본문 바로가기
날것 그대로의 공부기록/블록체인

BNB Chain 대학 투어 참여후기

by 20j 2023. 3. 22.

부산대학교에서 진행된 바이낸스 대학 투어에 참여하였다.

당시 설명으로는 바이낸스와 독립되어 활동한다고 설명하셨던 것 같은데 일단 홍보에서는 바이낸스 투어라고 안내해주셨다.

스타벅스 커피도 없고, 커피수량도 부족해서 마시지 못했다.

 

시작에 앞서 bnb chain 관련 커뮤니티 안내도 해주셨고, 한국 bnb개발자 텔레그램에 초청받게 되었다.

 

진행 순서는 BNB체인과 생태계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들에 대해 설명해주었고,

그다음은 간단한 스마트컨트렉트 구현, 트레이딩의 기본기 교육, pomerium의 자회사 소개로 구성되었다.

 

설명을 들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해본다.

1. BNB 생태계와 소개

일단 기존의 bsc체인이 bnb체인으로 리브랜딩하였으며, bnb체인은 메인넷을 만드는 회사로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왜 메인넷을 만드냐면, 기존의 다른 L1,L2와 같이 비용,속도,확장성,효율성 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인프라개선을 추구하고 있다.

목표는 향후 3~5년동안 10억명 이상 web3로 온보딩을 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며,

<결제,NFT,DEFI,GAMING,METAVERSE> 등등을 서비스 해내는 것이다.

 

bnb체인은 현재 web3에서 가장 큰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DAU(Daily Active User)를 기준으로 1400개 이상 디앱에서 5M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zk롤업, 옵티미스틱 롤업, 사이드체인, 스마트체인 등등이 있으며 bnb 그린필드(데이터 스토리지에서 탈중앙화 제공서비스) 도 있다.

 

위와 관련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와, 자세한 설명들도 있다고 이야기해주셨으며

 

그린필드 화이트 페이퍼 : https://github.com/bnb-chain/greenfield-whitepaper

 

GitHub - bnb-chain/greenfield-whitepaper: Whitepaper for Greenfield, the decentralized data economy

Whitepaper for Greenfield, the decentralized data economy - GitHub - bnb-chain/greenfield-whitepaper: Whitepaper for Greenfield, the decentralized data economy

github.com

그린필드 관련 한국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nbchain/223004066543

 

BNB 그린필드

BNB 그린필드 (Greenfield)는 사용자와 dApp이 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고 데이터를 생성, 저장, 그리고 ...

blog.naver.com

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으로는 avenger dao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프로젝트 단계에서 해킹 등의 취약점을 보호해주고 보안시스템을 제공해주며 리스크 스캐너라고 자체 프로토콜을 통해 컨트렉트 주소나 지갑주소를 넣으면 보안부분 점수를 측정하여 결과를 보여준다고 하였다.

 

https://www.avengerdao.org/riskScanner

 

Avenger DAO

AvengerDAO Risk ScannerAggregate risk rating / Scores data from different producers and allow consumers to query through API.Contact

www.avengerdao.org

팬케이크 토큰 어드레스를 넣은 결과

마지막으로 bnb에서 해당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web3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으며 bnb체인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된다.

 

2. 테크워크샵

https://docs.bnbchain.org/docs/dapp-dev/Hello-World/

해당 주소로 가면 진행하였던 간단한 스마트컨트렉트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node.js를 찍먹해본 입장으로 나름 쉽게 배우고, 눈으로 직접 메타마스크와 상호작용을 해보는? 과정이 재미있게 다가왓다.

여기서 중간에 [cd 01- Hello World Full Stack dApp on BSC] 명령어를 입력하다 디렉토리 이름이 너무 길어서 to many argument라는 오류가 발생하였는데 [cd 01- 'Hello World Full Stack dApp on BSC']로 하니 잘 되었다.

 

나같은 초보자들은 이런 것도 버겁기에... 혹시 몰라 기록해둔다.

 

이러한 방식의 직접적인 교육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web3를 접하는 입장에서는 새롭게 재미난 경험이라고 본다.

 

3. 트랜딩 & 인베스팅

초보 트레이더들에게 기본적인 교육 같은 느낌으로 설명해주셨다.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거래방식은? 보조지표들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이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단순히 기본적인 투자교육보다는, 어떻게 하면 숙련된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가? 심리적인 부분이나 일과 병행한다면 어덯게 해야하는가? 이런 심오한 주제를 말씀해주셨으면 좋았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오랜기간동안 투자를 접해오고 공부해와서 그렇지 처음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시간에 들은 말은

 

'정보를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굉장히 안좋을 것이다. 그 정보가 나에게까지 오는 순간은 가치가 너무 낮은 정보이기 때문. 하지만 모두가 다 아는 정보라도 반영이 될 수 있다. 이때는 심리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서 판단해야한다' 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꽤나 인상적이였다.

 

 

4. Pomerium

p2e 모바일 게임관련 설명을 해주셨다.

모바일쪽의 많은 유저들을 web3로 온보딩시키는게 목표라고 하셨는데...

 

기존의 게임 시장에서 web3가 가지는 강점은 서비스를 하던 회사가 망하더라도 그 가치에 훼손되지않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플레이하던 유저들의 카트나 이런 구매한 재화들이 전부 가치가 없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온체인상에서 돌아가는 게임이라면, 서버자체가 블록체인 위에서 구동된다면, 다르지않았을까? 하는 생각.

 

아무튼, 위 회사에서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유저들은 서서히 web3로 유입시키고, 정보를 제공해가며 web2에서 web3로의 전환을 추구하신다고 하셨다.

 

5. 결론

부산에서는 이런 행사를 쉽게 접하기 힘들다.

교육이나 컨퍼런스도 대부분 수도권인 서울 위주로 이뤄져간다.

그래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도중에 이런 기회가 생겨서 참 만족스럽다.

기존에 bnb체인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태계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은 느낌?

 

귀여운 티-샤츠도 얻었다.